"주님께서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." (루카 4,18)
"교회를 위해서 사는 것은 이제 에우제니오의 존재 이유가 될 것이고 그것은
또한 그의 수도가족의 존재의 이유도 된다. 그의 카리스마는 십자가상의 그리스도
로부터 유출되었고, 교회라는 바다로 흘러 들어갔고, 교회 안에 있고,
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일치의 도구가 되려는 것이다."
-그리스도의 사랑을 땅 끝까지 전하리라. 성 에우제니오 드 마제노의 자서전 중에서-
일시 : 11월 9일 일요일 오후 2시(매월 둘째주일)
장소 : 오블라띠선교수도회 수원신학원
연락 : 031-268-7145, 010-3013-0266 (와람 안토니신부)